내란당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 극우 조선일보와 검찰의 줄타기용 여론 간 보기 feat. 민주파출소

내란 수괴 체포는 목전에 있으나 내란이 아직 진압되지 않았고, 내란 잔당들은 여전히 여러 국가 기관에 포진해 있다.

이제 국민의 힘과 조선일보는 완전히 노골적인 광신도 극우가 되었으며, 국민의 힘 김민전과 사이비 광신도들은 이젠 아예 허접하기 짝이 없는 건설 현장 외노자 같이 생긴 짝퉁 백골단까지 소환했다.

내란당 국민의 힘을 해체해야 하는 이유가 또 늘어난 것이다.

이로써 더욱 명백해진 것은,,

이와 같은 대한민국의 암 덩어리 조직들을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걸고 모조리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란 수괴를 격에 맞게 체포하지 말고 천천히 수사하라는 개소리를 듣고 있으면, 이것들의 특권 의식이 얼마나 뿌리 깊은지 소름이 돋을 정도다.
내란 수괴 때문에 국격이 다 떨어졌는데 오히려 수괴를 체포하면 국격이 떨어진다는 궤변을 들으면, 조선 시대에서 역적과 이에 연루된 놈들을 처단했던 방식처럼 처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노가 치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란당과 조선일보, 가짜 여론 조작 세력, 검찰 등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다음 대선에서 또 후보를 내고 정치적으로 연명하려는 치밀한 공작을 펼치고 있다.

겉으로 보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지키려는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이제 극우들끼리 똘똘 뭉쳐 또 다시 정치적으로 기생하려는 발악적인 수작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정황은 다음과 같다,

조선일보는 아예 노골적으로 극우의 내란 선전, 선동, 옹호 광고를 게재해주고 있으며, 교묘하게 내란범의 입장을 옹호하는 듯한 논조를 게재하며 극우 결집을 부추기고 있다.
윤석열 변호인, 국민의 힘 등이 하는 짓들이 오히려 내란 수괴에 더 불리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옹호하는 듯하면서 결국은 극우들만 바라보며 지들이 살아 남을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검찰은 내란 관련 국무위원들에 대해서는 일괄 무혐의 처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살짝 언론에 흘려서 국민 여론 반응이 어떤지 간을 보고 있다. 지들과 연계해야 할 세력들을 살려서 남겨두고 싶기 때문이다.

이 밖에 이 적폐들의 발작적인 막말과 막가파 식 행동들은,,

정작 내란 수괴 보다도 이후 어떻게 해서든 망국적인 극우 결집을 하여 정치적으로 기생하고, 회생하려는 교활한 짓거리에 불과하다.

즉, 제2, 제3의 윤석열과 친일 매국 세력들을 또 만들어 재건해 내려는 것이다.

할 수 있는 모든 파렴치한 발악을 더욱 노골화 하면서, 내란당은 보나 마나 뻔뻔하게 다음 대선에 또 후보를 낼 것이다.

오죽하면 한 줌 거리 극우들이나 지지할만한 김문수가 내란당 후보 1위에 올랐겠는가?

거두절미 하고,,

어쨌든 적폐 세력들의 이러한 발작 짓거리의 의도를 간파하고, 내란이 완전히 진압된 후에도,,

내란당인 국민의 힘을 비롯한 망국적인 매국 이적 적폐 세력들을 완전히 뿌리 뽑을 때까지 항상 깨어 있아야 한다.

한동안 방심한 틈에 저것들의 은밀하고, 교활하고, 집요한 공작에 의해,

정상적인 국민들은 이번 내란 사태를 겪으면서 뒤통수를 세게 얻어 맞아 심각한 내상을 입지 않았는가? 나라가 망하기 직전까지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는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 있는 암세포들을 지속적으로 제거해 나가야만 한다.

내란 관련 범죄는 공소시효가 없으므로 꾸준한 제보와 신고가 필요하다.

민주파출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익명으로 간단하게 신고할 수 있다. (본문 하단 링크)

내란 관련 범죄 뿐만 아니라,,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관련 범죄 신고도 받고 있다.

'누군가 대신 했겠지?', '언론에도 보도된 내용이니까 굳이 안 해도 되지 않나?' 이런 생각하지 말고 보이는 대로 신고하는 것이 좋다.

같은 사안이라도 제보가 누적되면, 신고와 처벌이 더욱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댓글이나 퍼 나른 것도 모두 신고가 가능하다.

민주당 주도로 운영되는 민주파출소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