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6/recent/ticker-posts

반란군 진지 한남동 관저와 반란 가담자들 feat. 윤석열 체포 방해 세력, 경호처·국힘당·최상목·적폐_언론

내란 수괴에 대한 1차 체포 영장이 불발 된 가운데 2차 영장 집행에 의한 체포 작전이 준비 중이다.
한남동 관저에서는 반란 조직이 된 경호처가 철조망, 차벽, 라면, 생수 등 비상 식량 유입 등의 행동으로 반란 내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관저 밖에서는 아스팔트 극우 사이비 쓰레기들과 내란당인 국민의 힘 의원들까지 반란에 동조하여 집결해 있다.

그래서 오늘은 반란군의 진지가 된 한남동 관저와 내란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반란 가담 세력들에 대해 간단히 나열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내란 적폐 세력과 집단들이 너무 많고, 뿌리도 깊어서 이런 내란 세력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 하려면, 시리즈를 구성하여 계속 언급해야 할 필요가 있을 정도이다)


한남동 관저를 반란군 진지 요새화 하는 경호처


반란 수괴 사병 집단으로 전락한 경호처는,,
12.3 내란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1차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1.3 반란으로 법치를 완전히 파괴한 내란 수괴를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대비를 하고 있다.

  • 정문에서 이어지는 진입로에 버스로 차벽을 설치
  • 우회 길목에 철조망 설치
  • 1차 영장 집행 시 실탄 발사 명령을 하달 했던 것으로 보아 2차 집행 때도 실탄을 사용할 가능성
  • 라면, 생수 등을 유입한 정황이 포착됨으로써 장기전까지 대비하는 양상
  • 만약을 대비한 도주로 확보 및 기만 행위 계획 정황 등..

얼마 전 반란군 호위 세력 주제에 기자회견을 했던 경호처장은 실탄 사용 명령을 한 적은 없다고 했지만,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제보로는 이런 정황은 확실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경호처 사용 화기는 공포탄 없이 바로 실탄만으로 장전되어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국가원수 시해를 목적으로 급박하게 달려드는 상대방에게 공포탄 먼저 쏘고, 경고 멘트부터 날린다는 것이 말이 되겠나?

게다가 오히려 케이블 타이를 사용하여 영장을 집행하는 경찰을 체포하라는 명령까지 있었다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이는 민주와 법치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에 대한 완벽한 반란 행위로서 이런 반란 행위자는 사살을 해도 된다.

그런데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경호처 말단 직원들과 군 병사들이 무슨 죄란 말인가?
왜 이런 국가 공무원, 의무 병사들을 끌어다가 반란군을 만드느냐 말이다!

그리고 경호처 못지 않게 괘씸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 내란 수괴 관저를 찾아와 법 집행을 방해하고, 극우 좀비들 선동에 일조하고, 적반하장 식의 가짜뉴스를 쏟아내고 있는 내란당(국민의 힘) 개쓰레기 의원들과
  • 반란을 조장하는 모든 극우 사이비 좀비 선동 세력과
  • 반란 세력들의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마치 기계적 중립인 척 교활하게 보도하는 공산당 기관지 같은 어용 수구 기득권 기레기 적폐 언론들. 
  • 이 언론들이야말로 가장 뿌리 깊고, 사악한 집단이다. 사실상 언론이 아니라 매국적 기득 권력 유지를 위한 왜곡 선전용 찌라시들이다.
  • 명태균이 했던 방식으로 왜곡적인 여론조사를 조장하는 사이비 여론조사 기관들 역시 철저하게 제거해야 하는 암적 존재들이다.
  • 그리고 미필적 고의로 반란 세력 경호처를 지원한 내란 정범 최상목,, 이놈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한 바 있고, 상황에 따라 다시 지적할 예정이다.

관저에-가서-반란에-동조하고-있는-국민의-힘-의원들


내란 선동하고 지지하는 반란 세력 :: 국민의 힘, 적폐 언론, 여론 조작 왜곡, 아스팔트 광신도, 극우 유튜버 등..


이번 사태를 철저히 진압한 이후에도,,
이밖에 수많은 적폐 세력들을 완전히 뿌리 뽑아 척결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일단 먼저 적폐 세력들의 악행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기록이 유지돼야 한다.

그 내용이 방대하므로,,
오늘은 일단 이번 내란 수괴 윤석열 1차 체포 영장 집행 방해 주요 세력에 대해서만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경호처야 두말할 것도 없이 반란 집단이니까 여기서는 일단 제외하고,,
민주주의와 법치에 대한 반란을 조장하고, 적극 지원한 다른 주요 반란 세력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1. 내란 공범당 국민의 힘 의원들


내란당 의원들이 반란군 진지를 찾아 체포 영장 집행을 사전 방해하는 악의적인 이적 행위를 했다.
국회의원이라도 현행범 체포는 가능하므로, 만약 2차 집행 시 이들이 방해하면 즉시 특수공무집행방해로 체포해야 한다.

어차피 이것들은 추후 내란 공범 수사를 받을 것이고,,
지금은 상대적으로 묻혀있는 여론 조작 전문 브로커 명태균에 의한 선거 게이트(이것도 나라가 뒤집힐 사안이다) 수사에 의해 줄줄이 엮어 나갈 것들이다. (그래서 이렇게 발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괘씸한 것은,,
"내란 수괴 체포가 무효라느니, 탄핵이 무효라느니, 내란이 아니다"라는 등의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이적 행위이자, 궤변이라 대응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이것들은 그걸 몰라서 이러는 것일까?

  • 몰라서가 아니라, 아스팔트 좀비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이러는 것이고,
  • 이제 자신들을 지켜줄 실세는 부정선거 음모론의 대부이자 사이비 교주인 전광훈 밖에 없으므로 전광훈 눈에 들기 위해 이러는 것이다.
  • 그래서 더욱 괘씸하다.

따라서,,
국민의 힘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하고,
내란에 동조하고, 내란 수괴 체포를 방해하고, 온갖 거짓 선동으로 쓰레기 극우가 된 내란당 의원들을 처벌해야만 한다.


2. 대한민국 최고의 사회악, 기레기 적폐 언론


언론은 권력을 가진 자를 비판하고,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며, 사회 문제에 대한 지적과 저널리즘으로서 올바른 방향 제시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 모든 것은 팩트에 근거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언론의 존재 이유이며, 언론 자유의 명분이다.

  •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언론의 90%는 수구 기득 어용 기레기 적폐 언론으로 전락한 지 오래 되었다.
  • 윤석열 같은 자가 대통령이 되고, 매국 내란 정당 국민의 힘이 대한민국을 장악해 온 배경에는 바로 이러한 적폐 언론들의 교활하고 집요한 공작이 있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이 적폐 언론들은,,
말도 안 되는 내란 세력들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주는 메시지 셔틀 역할을 하고 있다.

얼핏 보면, 마치 중립적인 것 같지만,,

  • 기계적 중립을 가장한 이처럼 교활한 스탠스는 사실상 확증편향을 더욱 조장하고,
  • 말도 안 되는 왜곡과 궤변도 마치 정상적인 의견인 듯 포장해 주는 역할을 한다.
  • 이는 곧 부정적 밴드왜건 효과를 발생시켜 무관여층이나 중도층의 잘못된 선택을 유도하기에 매우 교활하고 사악한 것이다.

이런 적폐 언론들은,,

  • 기득권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세력에게는 철저히 종북 좌파 프레임 등을 씌우는데 적극적이었다.
  • 정치검새들과 결탁하여 검새들이 정적을 제거 목적으로 별건에 별건 수사로 탈탈 털어 선택적 캐비넷 수사를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결국 이런 과정을 통해 범죄자를 만들면, 이를 완성해 주는 공동 작업을 해왔다.
  • 이재명 악마화 역시 그 대표적인 사례다.

  • 이런 언론들은 지금까지 정치검찰 세력, 수구 기득권, 매매국 정당, 극우 사이비 쓰레기들의 입장을 기계적 중립인 척 가장하여 사실상 대변해 온 것이다.
  • 이는 확증편향을 더욱 조장하여 개쓰레기 생계형 극우 유튜버들을 우후죽순으로 양산하는 촉매제가 되었고, 이런 것들이 윤석열 내란의 동기가 되었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적폐 언론들은,,
사실 관계 팩트 체크는 무시하고,
한 줌 밖에 안 되는 좀비 쓰레기들과 내란당 주장을 똑같은 비율로 전달하고 있다.

내란 진압 이후 국민의 힘 해체와 함께 제1 순위로 개혁해야 할 대상이 바로 적폐 언론이다.

대통령-놀이-하는-최상목-내란범


3. 대통령 놀이 하는 내란 정범, 반란 동조범 최상목


최상목이 내란 정범인 것은 추후 반드시 철저하게 밝혀질 테지만,,
이번 1차 체포 영장 집행 시 경호처 반란을 방기하여 내란 수괴를 사실상 보호한 것에 대한 중범죄 역시 반드시 추가하여 처벌해야만 한다.

최상목은 지난 주말,,
정상적인 대다수 국민들이 눈을 맞아가며 내란 수괴 체포를 외칠 때,
한가롭게 권한대행 노릇을 하는 사진으로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바꾸고 있었다.

시건방지게 헌법재판관을 선택적으로 임명함으로써,,
헌법 기관을 권력자 마음대로 임명하는 사례가 될 수도 있는 아주 극악한 위헌 행위를 했다.

이 시국에 대통령 전용 방탄 경호차를 타고 전방 부대를 시찰하고, 재벌 총수들을 집합시키는 등의 대통령 놀이에 흠뻑 심취해 있다.

최상목은 이번 12.3 내란 정범임과 동시에 내란 진압을 방해하여 법치를 무너뜨리는데 일조한 반란범이다.
경호처에게 체포 방해를 하지 말라는 지시는 고사하고, 오히려 경찰에게 경호를 지원하라고 한 반란 동조범인 것이다.

이번 1차 체포 실패와 헌정 질서 유린 및 직무 유기로 2차 내란을 동조한 가장 큰 수괴는 바로 최상목이다.
반드시 그에 걸맞은 대가를 치르게 해야만 한다.


4. 기타. 영혼을 팔아먹은 쓰레기들


광신도가 사이비 교주를 따르더라도,,
타인에게 전도를 하지 않거나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고, 지들만의 사이비 집성촌에 찌그러져 있으면 큰 문제는 없다.
지들 인생 지들이 말아 먹는 것이니까.

그러나 문제는 이것들이 사이비 교주의 선동에 이끌려 뛰쳐나와 국가와 정상적인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사회악이 되는 경우는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이것들은 사이비 교주 못지 않은 사회의 암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과거 촛불 항쟁 이전에 민주화의 상징이었던 태극기가 이런 쓰레기들로 인해 오염되었다.

이것들이 성조기를 들고 나오는 미친 짓거리는 해외에서도 조롱거리가 될 정도로 정신 이상 행동이다. 무슨 미국 식민지 백성인가?
어떤 경우에는 일장기나 유대교 국가인 이스라엘 국기도 보인다.
한 마디로 완전히 미친 것이다.

성조기의 나라 미국마저도 우회적이지만, 공식적으로 윤석열의 탄핵 파면에 찬성하며,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 회복력에 기대를 하고 있다는 입장을 확고히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극우 사이비 쓰레기들이 성조기 들고 나오는 것을 본 미국인들은 오히려 "쟤들 완전히 미친 거 아냐?"라는 조롱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밖에도 확증편향적 질문을 유도하는 설문지로 장난치면서 왜곡된 여론조사를 하는 명태균 방식의 악성 여론조사 업체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미 야당에서 고발 조치를 할 것이라고 하니 일단 다행이지만,,
이런 악성 여론조사는 적폐 언론 못지 않게 심각한 여론 왜곡 및 확증편향에 의한 부정적 밴드왜건 효과를 유발하는 아주 악질적인 사회악이므로 반드시 처단해야 하는 암적 존재들이다.

12.3 내란은 여전히 진압되지 않은 채, 이제는 아예 노골적인 반란의 양태를 보이고 있다.
완전한 진압과 적폐 척결이 이루어질 때까지 절대로 좌시해서는 안 된다.

방심하는 순간,,
국민의 힘과 같은 세력들은,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갈라치기 한 다음,
제2의 윤석열을 또다시 등장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꼭 봐야 할 내용들 ↓↓)

민주 파출소는 익명으로 제보 가능. 많이 알고 있고 이미 보도된 내용이더라도 제보를 많이 해주면 그만큼 신고 명분이 축척 됨. 악성 댓글들도 캡처하여 신고 가능.

사건 조작으로 이재명 대표 유죄를 만든 검사를 추적하여 취재한 내용

유시민 작가의 우리나라 근본적 적폐 집단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