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진 판새가 기소 요건도 안 되는 사안을 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징역형을 때렸다.
이런 판결은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 아니면, 극단적 이기주의이거나 적폐 수구 기득 카르텔 세력의 꼬붕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아무리 좋게 봐도 금수저 출신의 은둔형 외톨이의 판결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사법부의 독립과 판사의 판결을 존중하는 것도 최소한의 마지노 선이 있다.
이런저런 얘기 다 불필요하므로, 단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이 한성진 판새는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사법부 존재 가치까지 더럽혔다.
어떻게 판사가 검새들의 조작된 기소의 공소장을 그대로 읊은 것도 모자라 확증편향적으로 더 기고만장한 판결을 낼 수 있단 말인가?
아무리 강남 8 학군 금수저 출신, 혹은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놈들이 판사⸱검사⸱기자를 독식하는 세태라지만,,
적어도 명예, 자존감, 그리고 책임과 사명감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떻게 이런 사이코패스 같은 궤변으로 역사적 범죄를 저지르는 날조를 할 수 있단 말인가?
판사들은 이런 핑계를 댄다.
판결은 오직 검사의 공소장과 변호인의 변론을 근거로 판단할 뿐, 검사가 기소하지 않은 건에 대해서는 간섭할 수 없다는 논리이다.
그러니까,,
"윤거니가 온갖 패악질을 하더라도 검새들이 이런 사안들에 대해서는 기소를 하지 않으니 나는 모르겠고, 이재명 대표는 검새들이 기소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나도 기득권이니까 이재명을 죽이면 된다"라는 식인 것이다.
아무리 법을 들먹이면서 기만적인 발언을 해봤자, 결국 이런 동기에서 때린 판결이라는 것을,,
쓰레기만도 못한 개돼지가 아닌, 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일반 국민이라면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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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판새 ㅅㄲ도 검찰한테 캐비닛 잡혀서 이런 추잡한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비굴하고 사악한 판결을 하는 저렴한 놈이 판사라는 게 정말 참담한 현실이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결코 정의롭지 않다)
국짐당과 어용 언론들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1심 재판 판결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재판을 생중계하자는 주장을 하거나 이미 형량을 정확히 예견(?)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쓰레기들이 기대한 것과는 달리 크게 착각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 귀결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 절대로 민주당 내분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이재명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 그 어떤 경우라도 이 정권과 부역 세력들은 처참한 결말을 맞이할 것이다.
프랑스 대혁명과 같은 사건이 이제는 인류의 역사에서 완전히 사라졌다는 착각도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을 똑독히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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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참담한 현실을 자초한 원인에는,,
아직도 저런 세력들을 지지하고 있는 국민의 탈을 쓴 개돼지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깨달아야 한다.
지금과 같은 참담한 현실은,,
- 사악할 정도로 이기적이며,
- 독사의 자식들처럼 가증스러운 말장난을 일삼고,
- 극단적으로 무지하며,
- 끔찍할 만큼 나태하고 위선적인 자들이 만든 투표의 결과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코인 투자 수익에 세금 먹인다고 국짐당 지지하는 젊은 꼰대들의 민간 적폐가 여전히 만연하고 있다.
(골수 노인들 때문만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이렇게 코인, 영끌, 줍줍 같은 일확천금이나 바라는 것들이 공정과 상식이랍시고 윤석열을 찍은 것들이다.
대한민국을 종말로 이끄는 것들이 헬조선을 이야기 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와 같은 민간 적폐들이 바로 지금과 같은 국짐당과 윤거니를 계속 만들어내는 사악한 뿌리라는 것을 각성하지 않는 한,,
더 이상 우리의 현실 일상도, 아이들의 미래도 없다!
그래서 지금은 아닥하고 광장으로 나가야 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