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이 체포된 지 하루가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란당인 국민의 힘과 극우(극우라는 말조차 아까운) 세력들은 윤석열 체포를 두고 '국격'이 떨어진다는 말로 안 되는 같잖은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런 행태는 정상적인 선을 한참 넘어버린 위중한 사회악 병리 현상을 야기하고 있어, 정상적인 국가 사회 전반의 건전성과 정의를 심각하게 파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국격을 떨어뜨린 적폐들은 누구인가?
윤석열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보도됨과 동시에 주가지수가 급등했다.
미국도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와 법치 수호에 찬사를 보낸다는 메시지를 즉각 발표했다.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나 들고 나오는 자들의 미친 정신 상태를 완전히 무시한 미국의 논평이다.
이 현상들로 모든 것이 다 설명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란당과 내란 수괴를 옹호하는 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그래도 대통령인데 체포하면 국격이 떨어진다"라는 궤변이다. 장난하나?
정말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린 적폐들은 다음과 같다.
- 법 위에 군림하고 영구 독재를 하기 위해 내란과 외환을 획책한 수괴와 추종자들
- 대한민국을 무속 천지를 만들어 신석기 시대 제정일치 사회로 만들어 놓은 내란 수괴 내외
- 명태한테는 징징거리며 달라 붙었던 저렴함과 치졸함, 그리고 내로남불과 궤변의 끝판왕인 내란당 구성원들
- 박근혜, 윤석열 같은 자를 배출하고도 사과 한 마디, 일말의 반성조차 안 하고 적반하장으로 일관하는 가짜 보수 내란당(국민의 힘)
- 세대, 성별 갈라치기와 잔머리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기회주의자 삽입남, 개장수 이준석
-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공산당 기관지 같은 짓거리를 일삼으며, 궤변과 확증편향을 조장한 기레기 수구 어용 적폐 언론들
- 요 한 달 새 가짜뉴스로 4억을 벌었다는 반국가적 이적 단체이자 사회악의 결정판 극우 유튜버들
- 이런 것들을 추종하고 댓글 조작, 여론 조작하는 암적 존재들
- 적폐들 말만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무슨 식민지 노예들도 아니고, 성조기나 이스라엘 국기 들고 나와 물밥 먹고, 알바비 받는 자존감 바닥의 개돼지들
- 전쟁만 났다 하면 다 도망갈 게 뻔한 것들이 일본 용병 노릇이나 하면서 전쟁 하겠다고 떠드는 것들
- 기독교(특히 개신교) 존재 가치 자체를 무너뜨리는 사이비 교주 광신도 집단과 사이비 교주에게 환장하고 열광하는 미친 멘탈 좀비들
이런 것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민주주의와 법치를 파괴하는 반국가, 반민주, 반헌법, 반민족, 반역사적 적폐들인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 오직 지들만의 기득권과 권력에만 집착하면서
- 본래 국격 자체에는 관심도 없고,
- 오히려 국격을 해치고 다니는 것들이 국격을 논하는 그 자체가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것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는 지들만의 기득권 독점을 위한 자유만을 말하는 가증스러운 프레임이다.
민주주의는 원래,,
'자유와 평등'이라는 근본 가치가 내재된 이념이기에 굳이 민주주의 앞에 자유라는 단어를 붙일 필요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적폐들이 강박적으로 자유를 남발하는 의도는 다음과 같다.
- 기회 균등과 투명한 분배를 의미하는 평등은 쏙 빼놓고,
- 강박적으로 "자유, 자유" 하는 이유는, 이 왜곡된 지들만의 자유에 대해 비판하는 상대방에게 빨갱이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것이다.
- 적폐 세력을 지지하는 개돼지 극우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독립과 애국, 그리고 4.19, 5.18 민주화의 상징인 태극기를 개돼지 좀비 깃발로 사용하며 모독하고 있고,
- 적폐 기득권 세력들은 자유라는 단어의 의미를 철저히 왜곡하며 더럽히고 있다.
이런 모든 현상의 원인 중 하나는,,
전범국도 아닌 우리나라가 일본 대신 분단 되고, 독립 후에도 친일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적폐 세력 집단 특유의 개막장 미러링 화법
지금 이 순간에도 내란당과 내란 수괴 지지자들은 발악적으로 온갖 막말과 궤변을 있는 대로 내던지며 법치를 유린하고 있다.
- 내란을 진압한 야당에게 내란 세력이라느니,
- 체포 영장 집행의 모든 절차가 불법이라느니,
- 지들이 하면 불법도 합법, 지들이 아니면 합법도 다 불법이라느니,
- 탄핵과 체포를 요구하는 민주 진영에 대해 중국 간첩이라느니,
- 내란 수괴 반란범인데 대통령이라서 체포하면 국격이 떨어진다느니, 하는 지면이 아까울 정도의 이러한 막말들과
- 시건방진 내란 공범 최상목의 겁대가리 상실한 직무유기와 월권 행위 등..
이러한 뻔뻔한 적반하장, 내로남불의 태도는,,
결국 거울에 비친 지들의 추악한 모습에게 하는 미러링 화법인 것이다.
그냥 거울 대신 국민을 향해 지들에게 해야 할 말을 마구 쏟아붓고 있는 셈이다.
12.3 사태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던 시도였다면,,
1.3 영장 집행 불응과 체포 실패 이후부터는 내란 세력들과 내란 옹호 지지자들의 만행으로 법치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의 연속인 것이다.
따라서 아직도 내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런 개막장 상황이 계속 지속된다면,,
이 적폐 세력들은 그동안 늘 해왔던 조작질 패턴 그대로 또 다시 다음과 같은 플로우를 진행할 것이다.
- 내란당이 아무 말이나 막 던지면,
- 공산당 기관지 같은 수구 기레기 어용 적폐 언론들이 이를 받아쓰고,
- 돈벌이 극우 유튜버들이 신나게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 댓글 조작단과 여론 조작단이 전방위적으로 가동되고,
- 사이비 이단 기득권 카르텔이 개돼지 광신도들을 선동하여,
- 색깔론, 부정선거 음모론, 미국 개입설 등의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 민주 진영을 악마화 하여 선거에 유리하도록 이용하는 것이다.
이처럼 말도 안 되는 일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중도를 가장한 또 다른 적폐들에 의해 다음과 같이 확산된다.
- 시덥지 않고, 교활한 양비론으로 기계적인 중립 스탠스를 취하면서 사실상 적폐의 편을 드는 가짜 중도 세력과 언론들이 가세한다.
- 정치 검찰은 검새 조직을 총동원, 적폐 언론과 결탁하여 철저하게 정적을 제거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물론 지들의 온갖 범죄는 철저히 무시한다. 검찰을 해체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쯤 진행되면,,
- 정치 무관여 층들은 팩트에 대한 판단이 흐려져,
- 확증편향과 밴드왜건 효과에 휩쓸려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고,
- 이는 결국 제 2의 윤석열 같은 괴물의 재탄생,
- 해체돼야 할 내란당을 여전히 거대 세력으로 만들어주는,
- 최악의 플로우가 또다시 반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이 체포된 이 상황에서도 국민의 적 내란당의 발작적 만행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이 밖에도 국민의 힘을 해체해야 하는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따라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투표를 하되, 반드시 제대로 잘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곧 우리의 삶이고, 미래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투표가 중요한 이유
부연하자면,,
- 선거는 훌륭한 자를 뽑는 게 아니라, 반드시 최악의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제거하는 투표를 해야 하는 것이다.
- 그러려면 아무에게나 투표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결국 최악의 후보자 당선을 돕는 결과로서 소중한 한 표를 그냥 버리는 것이다.
- 따라서 다소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이 최악의 후보와 강력하게 경쟁하는 상대 후보자에게 투표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최악을 제거할 수 있다.
- 누가 최악인지 모르겠다면,, 정신 상태가 온전한 지인이나 정상적인 미디어 매체를 통해 팩트 체크를 하는 노력이라도 해야 비로소 개돼지를 벗어나 주권자로서의 국민이 되는 것이다.
- 윤석열 후보 시절, 윤_건희에 대한 그 수많은 논란과 험한 징조가 다 드러나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많은 개돼지들이 윤석열에게 투표했다.
- 마치 일확천금의 기회가 조성될 것만 같은 불로소득, 부정부패의 효과를 기대했던 얄팍한 기회주의자들
- 일은 하기 싫고, 줍줍, 영끌로 부동산 투기하거나 코인 투자하여 한 탕 하기에 윤석열이 좋겠다고 착각한 오마카세 추앙족들
- 적폐들이 조장한 세대, 젠더 갈등에 말려든 폐충들
- 전광훈 같은 사이비 교주에게 영혼을 팔아먹은 좀비들
- 나라가 망해도 무조건 2찍이라는 개돼지들
- 그리고 기존의 수구 기득 세력들
우리 사회의 이런 좀비 바이러스들은,,
이처럼 자신의 혐오관이나 이익과 관련된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보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윤석열이란 괴물에게 투표하여, 오랜 역사를 거쳐 수많은 사람들의 핏값으로 받아낸 소중한 투표 용지 한 장을 악성 바이러스 휴지 조각으로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같은 자들을 배출한 내란당은 지금 이러한 시국에도,,
"어치피 국민은 원래 개돼지라서 조금만 지나면 다 잊을 테니까 적당히 수작질을 하면 또다시 우리를 찍는다"
이러한 생각으로 발악을 하며, 여전히 국민을 기만하고 있고,
전광훈 같은 사이비 교주에게는 머리를 숙이면서 추종하는 개돼지들에게는 흥분제를 첨가한 사료를 열심히 제공하고 있다.
이 또한 국민의 힘을 해체해야만 하는 이유다.
국민의 힘은 망국적 바이러스 숙주다.
민주 파출소는 익명으로 제보 가능. 많이 알고 있고 이미 보도된 내용이더라도 제보를 많이 해주면 그만큼 신고 명분이 축척 됨. 악성 댓글들도 캡처하여 신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