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국수본의 2차 체포 영장이 집행 중 상황,,
관저까지 진입한 이후에도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집행이 완료되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의 변호인이란 작자들이 공수처와 집행 조율 및 협상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다가 그 와중에 내란당인 국민의 힘 의원 4명이 관저로 들어갔다는 소식도 있었다.
범죄자 하나 체포하는데 이게 뭐 하는 짓인가?
게다가 내란 범죄의 수괴이며, 외환 사태까지 유도 하려 했던 정황이 있는 반란 수괴다.
그런데 법 위에 군림하려는 태도로 모든 법 체계를 무시하고 있는 수괴와 절차 협의를 한다?
지금 장난하나?
지금 윤석열은 잡혀가지 않으려고 떼를 쓰는 비굴한 잡범만도 못한 추태를 부리고 있는데도,,
공수처 검사는 뭐 하는 자이길래 이따위 잡범이 징징거리는 것을 다 들어주면서 체포 집행 완료를 못하고 있는 것인가?
내란 수괴가 지금까지 보인 비굴한 추태들을 봐라.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이 잡범과 다를 바 없는 행태들 뿐이었다.
내란 수괴이다!
적법한 절차에 의한 두 번째 체포 영장이다!
그냥 수갑 채워서 끌고 나오면 되는 것이다!
할 얘기 있으면 가서 얘기하자고 하면 되는 것 아닌가?
대체 뭔 얘기를 다 들어주고 있나?
이러려고 그렇게 준비를 하고,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서 들어간 것인가?
오히려 절대 다수의 경호처 경호관들은 체포 영장 집행에 협조했다.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란 자도 이미 체포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관저에 들어간 공수처 검사 체포 조는 대체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어디 이렇게해서야 이후에 다른 체포 영장들은 제대로 집행이나 할 수 있겠나?
공수처 검사는 속히 내란 수괴 체포 영장 집행을 완료하고.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
다행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집행이 완료되어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는 화면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공수처 공식 입장이 나오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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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다행히 영장 집행 차량들이 공수처에 막 도착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내란 수괴가 체포 직전 만든 것으로 보이는 영상 담화문 화면도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법 체계를 무너뜨린 장본인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법을 운운하며, 온갖 궤변과 찌질한 모습을 보이며 지저분하게 징징대고 있다.
한 마디로 정말 끝까지 구질구질 하다.
뉴스에서는 이러한 윤석열의 찌질하고 뻔뻔하기 그지없는 영상 담화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팩트 체크하며 속 시원하게 까버리고 있다.
내란 수괴 체포가 완료되었지만, 이것은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우선순위는,,
- 곧바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 법원은 빠른 시일 내에 구속 영장을 발부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 내란에 동조하고, 내란을 선전 선동하고, 가짜뉴스를 퍼뜨린 것들을 계속 지속적으로 처단해 나가야 한다.
일단 최우선적으로,,
최상목, 이 얍삽한 내란 공범을 절대로 가만두어서는 안 된다.
최상목 이 작자는 경호처의 불법 저항을 방기한 주제에,,
오늘 아침에도 기껏 한다는 소리가 "만약 무력 충돌이 일어나면 엄중 책임을 물겠다"는 시건방지고 얍삽한 꼴뚜기가 꼴갑 하는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각설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이 체포됐다고 해결된 건 아직도 아무 것도 없다.
이제 시작이다.
아래와 같은 사회악들에 대해서는 기존의 형사 처벌 외에 감당할 수 없는 금융치료를 병행해야만 한다.
- 내란 혐의와 직무 유기한 최상목 처벌,
- 내란 공범 동조당(국민의 힘) 해체,
- 극우 유튜버 및 가짜뉴스 생산 언론 미디어 매체 척결,
- 조선일보, 각 경제지, 극우 종편들 폐간,
- 이단 사이비 극우 세력 색출 처단
- 댓글 조작단 처단
- 명태균 식 여론 조작단 처단 등등..
대한민국의 운명을 걸고,,
이러한 암세포 같은 근본적인 문제점들을 완전히 청소해야 하는 일이 계속 남아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