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임명과 통과된 관련 특검 시행이 한덕수 대행에 의해 고의로 지연되고 있다.
게다가 권성동 국적당(국민의 적) 원내대표는 지금도 내란을 옹호하며, 버러지 같은 궤변으로 이 모든 절차를 지연, 방해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한덕수와 권성동 역시 내란범이다.
그리고 국민의 적, 내란 동조당인 국민의 힘은 완전히 해체, 해산되어야 한다.
이 공범들이 지연, 방해 공작을 펼치니까,,
슬슬 어용 기레기 언론들 역시 이에 연대하며 가증스러운 내란 옹호 연대에 가담하기 시작했다.
버러지 같은 국적당 권성동의 궤변을 마치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척 가장하여,
내란 수괴 파면, 내란범 수사 및 체포 촉구와 관련된 내용과 저 버러지들의 주장을 거의 같은 비중으로 보도하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어용 기레기 언론들은 여전히,,
무슨 스포츠 중계하듯 균형과 중립을 가장한(실제로는 절대 중립도 균형도 아닌) 논조로 저 버러지들의 궤변적 주장을 내란 사태와 관련된 엄중한 사안과 같은 비중으로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존 기성 어용 쓰레기 언론은 두말 할 것도 없고,
'개신교 방송인 CBS의 김현정 뉴스쇼' 같이 중립인 척 하면서, 아주 교묘하고 가증스럽게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사안을 동일한 잣대에 두고 장난질을 치는 악질들이 그 사례이다.
게다가 정치검찰에 의해 자행된 이재명 대표 재판 건을 또 거들먹거리면서,,
윤석열 내란 수괴에 대한 헌재 심판과 체포 수사를 비교하며, 이 사안들을 동일 선상에서 같은 비중으로 섞어 질문하거나 보도하는 아주 교활한 수법을 쓰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저 버러지들을 지지하는 전광훈 같은 쓰레기들의 온라인이나 옥외 집회,
내란을 옹호하고, 조장하는 세력들의 삐라 살포 등..
이 순간에도 개돼지들이 속속 집결하며, 용서받지 못할 만행들을 서슴지 않고 자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일단 내란 수괴를 먼저 처리해야 하니까 우선순위에서 잠시 미뤄두고 있으나,
이 반국가적 내란범들은 향후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모조리 잡아 엄벌을 가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민주당은 집권을 해도 지금까지 '용서하면 저들도 변할 것'이란 나이브한 생각으로,,
저것들의 지난 만행들에 대한 처벌을 하지 않았다. (사실 정치보복이 아니라, 지난 범죄를 처벌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저것들은 선거의 승패와 상관없이 정치검찰을 동원해 온갖 수단으로 정적이라 여기는 대상들을 철저하게 제거해 왔다.
그리고 모든 기득권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언론-검찰-사법-사이비종교 카르텔을 이용해 범죄를 은닉하고, 온갖 특혜와 이익을 독점해 왔다.
하지만, 저것들은 지들이 저지른 엄청난 범죄들에 대해서는 수사는 커녕 오히려 이를 지적한 대상들에게도 무자비한 보복 수사 등을 통해 상대방을 제거해 왔던 파렴치한 버러지들이다.
더욱 역겹고 더러운 것은,,
저런 것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권성동 같은 내란 공범이 감히 헌법, 법치, 민주, 절차 등을 함부로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권성동, 한덕수를 비롯하여 국적당(국민의 힘),,
그리고 전광훈, 황교안 등과 같은 반국가, 반민주, 내란 조장, 선동 및 옹호 세력들까지 향후 반드시 일망타진 해야만 한다.
애매모호한 태도로 내란을 간접 옹호하는 것들 모두 마찬가지다.
국적당(국민의 힘)의 완전한 해체, 해산은 당연한 수순이다.
이런 것들을 더 이상 방치했다가는 제2, 제3의 윤석열은 계속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일단 국적당(국민의 힘) 중앙, 지부 당사로 몰려가 이것들을 완전히 박살내야 한다.
헌법재판소에서의 집회는 본격적인 심리가 이루어질 때 집결해도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부 게시판이든 어디든 한덕수를 향해 엄중한 경고를 날리는 것도 중요하다.
무슨 놈의 내란 공범이 권한대행을 맡아 지가 연루된 특검에 대해 거부권과 헌재 재판관 임명을 검토한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인가?
저것들에게 국가, 국민, 법치 이런 것은 안중에도 없다.
저것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것은 바로 권력과 기득권 유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것들은 국민이 희생되든 말든 그런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심지어 쿠데타든, 내란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모든 권력과 기득권을 독점하는 데에만 눈깔이 뒤집혀 있는 것이다.
만에 하나, 절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내란 수괴가 다시 돌아온다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망한다.
이런 나라라면 차라리 망하는 게 낫다.
그리고 국민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모두 저 버러지들의 영원한 노예가 될 것이며, 오직 저 버러지들을 지지했던 개돼지들만 남아 짐승으로 연명하고 있는 처지도 모르면서 꽥꽥거리며 구차하게 살아갈 뿐이다.
그래서 이후에는,,
1. 대통령 탄핵은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헌재를 거치지 않고, 바로 국민투표로 결정하게 해야 한다.
2. 헌재는 임명직(국무위원, 장관 등)에 대한 탄핵 심판만 하면 되고, 투표에 의한 선출직인 대통령 탄핵은 뽑아준 국민들이 직접 파면하면 되는 것이다.
3. 명백한 중대 범죄를 옹호한 자들과 세력들에게 범죄 조장 및 기만죄를 추가 적용하여 가중 처벌해야 한다.
4. 내란범을 배출, 동조, 옹호, 조장한 정당은 반드시 해산하는 법을 제정하고, 소급 적용해야 한다.
5. (즉시 처리해야 하는 상설 특검 및 국회 추천 헌재 재판관 임명, 그리고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는 내란 수괴와 공범들 및 내란을 조장, 옹호하는 자들에 대한 즉시 체포 등) 즉시 시행해야 하는 사안을 지연, 방해하는 자 역시 지체 없이 탄핵, 체포, 처벌해야 한다.
6. 가짜 뉴스 생산, 배포, 선동하는 언론 및 미디어 매체와 실질적 균형이 아닌 기계적 중립을 가장한 확증편향적 보도나 기사를 배포하는 언론사는 엄격히 제재해야 한다.
7. 혐오를 조장 확산하는 포털 내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제재와 처벌을 강화한다.
8. 일방적 가해자가 쌍방 폭행, 심신미약 등을 주장하거나 범죄 사실 자체를 부인하며 잘못을 회피할 경우 가중처벌 하고, 동시에 감형과 가석방 없는 조항의 형법을 제정한다.
9.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정당한 절차와 지시를 불이행을 하고도 권리만 주장하거나 피해자 코스프레 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민간 적폐들에게는 철저한 불이익과 배상책임을 가하는 실질적인 제도와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
10. 사회악 중의 사회악인 사이비 종교 집단 수괴는 반드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사이비 종교의 판단 기준은 종파와는 관련이 없으며, 특정 정치 세력과 결탁하여 잘잘못과 관계없이 오직 그 세력만 지지하고, 가짜뉴스를 선동하며, 자신을 메시아로 추앙하게 하고, 여성을 성추행하고, 자발적 기부를 가장하여 신도들에게 돈을 걷는 것들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완전히 척결하기 위한 개혁은 이번 사태와 별개로 반드시 계속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사태를 만드는 집단과 세력들의 근원적인 뿌리가 절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