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란 동조당의 권성동이야말로 내란 동조의 수괴로서 내란 정범과 다를 바 없는 짓거리를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다.
따라서 공소시효가 없는 내란죄의 특성상 권성동의 이러한 모든 행동을 일일히 기록하여 추후 반드시 내란 동조 수괴범으로 처벌해야 한다,
지금은 지난 헌법 절차에 발이 묶여(대통령 파면을 국민투표로 하지 않고, 헌재 심판으로 결정하는 것),,
내란범들이 권한대행을 하질 않나, 이런 것들이 여당이라고 파렴치하게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함부로 헌법을 유린하질 않나..
한 마디로 국민을 개돼지 이하 취급을 하며, 우롱하고 있다.
특히 현 시점에서는 권성동이 가장 괴랄하고 악랄하다.
반헌법적인 궤변의 논리로 헌법재판관 임명을 방해하고, 감히 헌재 심판 절차까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는 희대의 버러지다.
이런 놈이 지난 박근혜 탄핵 때 법사위원장으로 박근혜 파면을 주장했다.
그런데 지금 이 내란 사태가 박근혜 탄핵 때와 비교가 되는 사안인가?
한 마디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정당이 바로 국민의 힘(내란당)이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자가 바로 괴벨스 같은 파렴치한 권성동이다.
- 지금 권성동과 한덕수의 이런 행동은 내란도 모자라 내전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 여기에 편승하고 있는 것들이 바로 수구, 매국, 극우, 적폐 어용 기레기 언론들이다.
- 여기에 또 편승하고 있는 것들이 적폐 극우 개신교이며,
- 광신도 좀비 같은 극우(극우라고 하기에도 아까운 극우 이하의 개돼지들) 추종자들이다.
영장도 없이 체포할 수 있는 것이 내란범이다.
외환과 관련된 반란의 경우 군 수사단에서 즉시 체포하여 바로 총살 집행감이다.
우리가 이루어 놓은 민주주의가 저런 것들의 최소한의 인권을 지켜주고 있음에도,,
저것들은 여전히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는 한이 있더라도 지들 권력과 기득권만 유지하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이런 것들에게 부역하는 언론들의 행위도 철저히 기록하여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적어도 인간이라면,,
이런 것들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절대 사람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