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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진 꼴뚜기 최상목, 탄핵이 아니라 내란 동조가 경제위기 주범이다!

한덕수가 뻔뻔한 담화문을 발표하여 탄핵을 목전에 두자, 망둥어가 뛰니 골뚜기까지 발작한다고, 이제는 최상목까지 나와서 개소리를 지껄였다.

속담에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가 따라 뛴다"라는 말이 있다.
한 마디로,, 함부로 나대고 까불지 말라는 이야기다.

주둥이를 닥치고, 반성하며 조용히 자숙하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최상목이 나서서 한덕수 탄핵시키면 안 된다는 발언을 하는 지랄발광을 떨고 있다.

지면이니까 이 정도의 어조로 분노의 표현을 하는 것이다.

한덕수가 말도 안 되는 여야 합의 어쩌고 하더니 이제는 최상목이 기어 나와 작금의 경제위기가 정치 불안정 때문이란다.
이게 지금 정치가 불안정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내란이 여전히 진압되지 않은 채,,
그 내란 수괴 밑에서 부역한 내각이 아직도 버젓이 내란에 동조하고 있으니 심각한 문제인 것인데, 어디서 감히 기어 나와 주둥이를 털고 있는가? 미쳤나 이거?

최상목은 지금 가증스럽게 마치 탄핵이 경제 위기 원인인 것처럼 개돼지 가스라이팅을 시도하고 있다.

  • 경제 위기는 이미 계엄 때문에 발생했고,
  • 국제사회도 지금 대한민국에서 내란이 여전히 진행 중인 것을 잘 알고 있고,
  • 윤석열 내란 수괴가 다시 복귀하도록 내란 동조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국제 신인도가 떨어지고, 환률이 오르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을-이적-단체라고-말하는-원로-보수-조갑제

다시 말해서 만에 하나,,
계엄령이나 때리는 윤석열이 다시 복귀하면 대한민국은 이제 국제 무대에서 완전 고립, 또는 회복할 수 없는 후진국으로의 퇴출만 남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속히 내란을 완전히 진압해야 하며,,
이를 방해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탄핵 정도가 아니라 완전한 척결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최상목이 기어 나와서는 마치 경제위기가 탄핵 때문인 것처럼 본말을 전도하며, 가증스러운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어제 한덕수는 제 2차 내란을 획책한 것이고,
오늘 최상목의 발언은 이것을 적극 지지한 것이다.

정말이지, 이것들은 영원히 국민을 개돼지 이하 취급하는 것 같다.
그리고 지들 기득권과 권력만 유지하면 그 뿐,,
국가, 국민, 역사, 민족은 이것들에게는 그저 다 개 짖는 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최상목도 어둡잖게 까불 경우 즉시 탄핵해야 한다.

저것들은 국가를 전복하고, 외환을 조장하고, 반대하는 이들을 사살하면서까지 영구 독재를 하기 위해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반역자들이다.
그런데 지금 그깟 탄핵이 대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