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민주주의와 법치를 파괴하는 행위이자, 동시에 국가 체제 근간을 흔드는 파괴 행위로서, 반민주·반헌법·반국가적 반란 행위이자, 이로 인해 일본, 중국,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이적 행위인 것이다.
따라서 단순 가담자라도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하며,
또한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금융 치료를 병행함과 동시에,,
전광훈, 내란당(국민의 힘), 극우 유튜버 등등.. 모든 배후 세력들을 완전히 소탕해야 한다.
1.19 서울 서부 지방 법원 폭동 내란에서 밝혀진 충격적 정황과 정체
이번 법원을 테러한 극우 폭동 소요 사태는 기존의 아스팔트 태극기 모독단과는 전혀 다른 특이점이 있다. (완전히 달랐다)
- 일단 매우 상당히 조직적이다.
- 중간 조직책이 존재하는 것을 입증하듯, 폭동을 지휘하고, 자료 탈취, 증거 인멸 등을 일사분란 하게 지휘하는 무리가 있다.
- 전광훈, 윤상현, 권성동, 나경원 등과 같은 확실한 정치적, 사이비 종교적 배후가 있다.
- 전광훈은 언론사, 구치소, 법원 등을 10만 명씩 가서 공격하라는 메시지를 계속 내면서 내전을 조장, 선동하고 있으며,
- 민주 국가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반대 세력 처단"이라는 공산당 식 발언을 광화문 광장에서 서슴지 않게 하고 있으며,
- 국가 저항 위원회라는 것을 조직하여 이 조직으로 통치 해야 한다는 내전 획책 수위의 발언까지 하고 있다.
- 극우 유튜버들이 이를 확산, 선전, 선동한다.
- 극우 어용 언론들이 가짜 중립을 내세워 교묘히 물타기 해준다.
- 윤석열 변호를 맡은 석동현, 윤갑근 같은 내란 옹호자들이 법치를 완전히 무시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보낸다.
- 최상목 내란 공범이 이 모든 것을 교묘하게 방치한다.
- 신남성연대, 백골단, 신천지 등.. 상당히 조직화 된 여러 세력들이 2030 남자애들을 주력으로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 폭동 전담조와 CCTV 증거 인멸조가 동시에 조직적으로 행동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범행 동시에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이다.
- 이는 상당히 전문적으로 미리 조직하고, 설계한 정황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복귀하지 않은 HID, OB 요원들이 가세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 가장 위험한 측면은,, 대한민국 모든 사법 체계를 완전히 무조건 부정하는 반란 폭동 세력으로 조직화 하고 있다는 점이다.
- 한 마디로 말해서,, 윤석열, 내란당, 전광훈, 돈벌이 극우 유튜버들만을 위한 반국가·이적·사이비·공산당 빨갱이 방식의 반사회적 범죄 단체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내란을 넘어선 내전까지 획책하는 정황이 보이는 대목들이다.
이 아스팔트 태극기 모독단 개돼지 극우란 것들은 세뇌를 당해서 동원된 주제에,,
떼거지로 모였을 때만 온갖 센 척은 다하고,
불리해지면 온갖 물타기와 책임 회피로 징징거리며,
비굴할 정도로 저렴하고 비열한 모습을 보이는 전형적인 폐충들이다.
이런 것들이 감히 국민 저항권 운운하는 것을 보니 코웃음만 나올 뿐이다.
반란 행위를 감히 3.1 운동, 4.19와 5.18 민주 항쟁에 비유하려는 천인공노 할 개수작을 부린 것이다.
저항권은 불의한 독재 권력에 항거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들은,,
- 북한의 김정은도 울고 갈 독재자 윤석열 멧돼지를 향한 맹목적 충성을 애국으로 포장하며,
- 내란 수괴를 구한답시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흔드는 온갖 패악질을 저지르고,
- 이제는 마치 약 처먹고 중독된 것처럼, 아예 지랄 발광의 막장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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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폭동을 선동, 지휘하는 자들)
김정은도 혀를 내두를 것 같은 독재자 윤석열을 추앙하는 이것들이야말로,,
공산당 독재자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추앙하는,
그야말로 진짜 종북 빨갱이, 반국가적 이적 세력들인 것이다.
(한국 극우 = 친일매국 = 대한민국을 해치는 진짜 이적 단체 = 김정은, 시진핑 같은 방식의 독재자 윤석열 추앙 = 공산당 방식으로 상대 진영 공격 = 중국의 홍위병 = 북한의 반동 색출 조직 = 진짜 종북 빨갱이 세력 =반민주·반법치·반민족·반역사적·반국가·이적 단체 세력)
그리고 이런 내란 폭동으로 이득을 보는 것은 정작 이런 내전을 조장한 그 배후 세력들과 이를 계기로 돈을 긁어 모으는 극우 유튜버들이다.
한국 극우 최후의 배후
그리고 나중에 언젠가는 밝혀지겠지만.,
- 이 쓰레기 극우들의 또 다른 배후에는 뉴라이트와 같은 일본 극우 정치 세력과 결탁한 국내 조직이 반드시 있다.
- 이는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돼 온 사실이지만, 친일 매국 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해 왔기 때문에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일단 간단히 정리하자면,,
-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극우화 되고, 개돼지들을 수없이 양산하는 배경에는,, 친일 매국 정치 세력과 개신교 사이비 조직들이 그 배후에 있기 때문이다.
- 이것들의 최종 목적은 대한민국을 일본을 대신해 중국, 북한과 전쟁을 수행할 용병 국가화 하는 것이며,
- 그러기 위해서는 이를 반대하는 상대방들은 무조건 좌파, 공산 세력, 친중 세력 등의 프레임을 씌워 매도하여 사전 차단 공격을 하는 것이다.
이런 목적이 계엄 사태로 실패하자,,
- 개돼지를 동원하여 대한민국 법 체계 자체를 부정하면서까지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을 구하려고 하는 것이며,
- 이것이 여의치 않자 조직적으로 준비해 놓은 폭동 조직을 동원하여 이번 법원 테러 소요 사태를 일으킨 것이다.
법원 폭동을 반드시 엄벌 처단해야 하는 이유
이번 법원 폭동 사태가 사전에 준비되고 조직된 것이라는 정황은 곳곳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 이번 법원 폭동은 결코 우발적으로 벌어진 것이 아니라,,.
- 사전에 이미 치밀하게 준비된 테러인 것이며.
- 물론 여기에는 전광훈 뿐만 아니라,
- 국민의 힘도 관련이 있다는 정황이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는 부분이다.
- 이번 사태에 대해 권성동, 권영세 등이 발표하는 적반하장의 사실 왜곡 내용들을 보면, 오히려 소요 사태를 정당화 하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일 정도로 내란당 국민의 힘은 이미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은 단순 시위대가 아니라 내란, 반란 세력이므로,,
- 철저한 재발 방지를 위해,
- 반드시 그 배후 세력까지 철저하게 끝까지 색출하여,
- 모조리 반란 범죄에 해당하는 일벌백계의 중형, 엄벌에 처해야 한다.
- 막대한 금융 치료도 반드시 병행해야만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유튜브나 뉴스 채널 댓글창을 보면,,
악의적인 왜곡 가짜 내용은 물론, 내란 폭동을 옹호하는 댓글들이 넘치고 있다.
조직적인 댓글 정황이 확실하게 의심될 정도로 복붙, 반복적인 악성 댓글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여론이 불리해지자, 극우 유튜버들이 이제는 식겁해서 증거 인멸을 위해 지들 영상을 삭제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을 발견하는 즉시,
미리 미리 보이는 대로 모조리 캡처하여 아래의 민주파출소로 신고하기 바란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순차적으로 끝까지 신고, 고발 조치할 것이다.
이 내란 세력들을 끝까지 발본색원 하여 뿌리 뽑아야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국민이 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