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을 부결 시킨 국민의 힘이 탄핵 소추안을 무산 시키기 위해 의결이 상정되기도 전에 자리를 이탈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탄핵안은 국짐당이 퇴장해서 투표(표결) 불성립으로 아예 무산된 것이다.
이로써 국민의 힘은 이제 국민의 짐도 아닌, 내란의 힘이 된 내란 공범당이 되었다.
'국민의 힘'의 정체는 '내란의 힘'
이와 관련된 보도와 국민의 분노는 차고도 넘칠 정도로 쏟아지고 있으므로 굳이 부연 언급을 할 필요도 없을 정도이다.
따라서 다른 건 모두 차체하고 지금 여기서 분명하게 밝히고자 하는 것은,,
-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은 민주 국가에서는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정당이다.
- 국민의 힘은 절대로 보수 정당이 아니다.
-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
- 이들에게는 국가, 민족, 민주주의.. 이런 거 다 필요 없다. 오직 자신들 눈앞의 정치적 계산만 존재할 뿐이다.
- 나라가 망해도 기득권만 유지하면 된다.
- 이들의 말에는 진실이라는 것 자체가 없다.
- 국민의 힘에서는 앞으로도 윤석열과 같은 자가 계속 나올 것이다.
이번 사태의 과정을 거치면서 국민의 힘이 얼마나 위험하고 사악한 집단인지 명백하게 밝혀진 것이다.
결론적으로,,
국민의 힘과 조중동이 사라지지 않는 한,
제 2, 제 3의 윤석열과 김건희는 계속 나올 것이다.
이 시대 악의 뿌리가 바로,,
국민의 힘, 정치검찰, 조중동 및 적퍠 언론들과 사법 카르텔이며,
여기에 함께 공생하는 극우 종편들, 극우 유튜버, 자유총연맹, 뉴라이트, 극우 개신교 및 신천지.. 등등의 적폐 집단 세력들이다.
이것들은 앞으로도 또 다른 윤석열을 계속 양산할 것이다.
국힘당의 눈에 국민은 여전히 개돼지
박근혜 탄핵 촛불혁명을 이루고도 또다시 국민의 힘을 선택한 결과가 지금과 같은 처참한 결과를 낳았다.
그래서 국민의 힘은 지금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 국민들은 멍청하게도 박근혜 탄핵해 놓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 망각한다.
- 언론으로 조금 장난치면 다 넘어오는 멍청한 개돼지들이 바로 국민이다.
- 어차피 경상도, 노인, 개신교는 무조건 우리 찍을 거다.
- MZ 세대도 온라인으로 멘털 좀비를 만들어 놓으면 쉽게 갈라치기 할 수 있다.
- 그러니까 지금 이 난리가 났어도 일단 뭉개면 된다.
- 그러면 아주 잘 망각하는 국민들 중 대다수는 멍청하게도 또 우리 찍을 거다. 그러니까 지금은 뻔뻔하게 버티자.
이래도 또 국민의 힘을 찍을 것인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 힘은 내란 정당임이 명백히 밝혀졌으므로 완전히 해체, 해산시켜야만 한다.
윤석열에 대해서는 탄핵과 수사가 계속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권을 선택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까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았을 때 우리 국민들의 수준은 딱 윤석열이나 국민의 힘 수준이었던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모든 실체를 제대로 알게 되었다.
그런데도 나중에 모두 다 잊어버리고 저들의 농간에 휘둘려 또 다시 국민의 힘을 찍을 것인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국민의 힘을 완전히 해체시켜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통감할 것이다.
이것들은 절대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