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어떻게 생겨 먹었길래 겁도 없이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을까?
어쨌든 그러자 국민들은 다음과 같은 분노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니들이 뭔데?"
"지들 맘대로 권력을 세습하냐?"
"내란 수괴 탄핵을 방탄하더니, 내란범들끼리 멋대로 권력을 이양하고 나눠 갖냐?"
"후계자를 멋대로 막 지명하네? 무슨 북괴 공산당이냐?"
도대체 국민을 뭘로 보는 걸까?
그동안 국민들이 얼마나 우매하고 멍청했길래 이것들이 이러는 걸까?
별의 별 짓을 다 저질러 놓고도 아주 다 지들 마음대로다.
하긴, 윤석열 같은 자를 대통령으로 뽑았고,
민주 국가에서는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될 가짜 보수 정당인 국민의 힘을 뽑아주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으니 이것들이 여전히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도 일견 당연한지도 모른다.
12.3 자위 쿠데타 내란으로 이제 모든 것이 확실해졌다.
수괴와 공범은 당연히 내란죄로 처단해야 하고, 이제 국민의 힘이란 정당 역시 반드시 해체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이 너무도 명확해졌다.
김건희 특검 부결과 윤석열 탄핵 무산이라는 만행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지들 멋대로 권력을 가져다 행사하겠다고 한다. 선출되지도 않은 것들이..
도대체 감히 누가 그래도 된다고 했는가?
이는 또 다시 헌법을 위반하는 명백한 제 2의 내란이다.
이제부터 국민의 명령은,,
- 윤석열 탄핵과 동시에 내란죄 체포, 수사를 병행함과 동시에,
- 공범 색출, 체포, 수사,
- 그리고 국민의 힘(내란의 힘)을 해체시키는 것이다.
국민의 힘이라는 뿌리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제 2, 제 3의 윤석열은 계속 출현할 것이다.
어차피 국민의 힘은 진짜 보수도 아니다.
그저 자신의 이익과 권력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적폐 세력 집단일 뿐이다.
이런 사태를 지켜보고도 또 다시 이런 사실을 망각하고,,
이런 세력을 계속 지지한다는 것은 이제 사람이길 포기하는 것이다.
한 번 속는 것은 모르고 그럴 수 있으나, 두 번, 세 번 속는다는 것(?)은 공범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생각하지 못하는 죄..
이것은 인간이길 포기하는 대죄이다.
내란의 힘(국민의 힘)이 지금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만행을 자행하고 있는 동기 역시,,
시간이 지나면 국민들은 또 개돼지처럼 모든 걸 망각한 채,
국민의 절반은 여전히 자신들을 찍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악의 뿌리인 가짜 보수 정당, 국민의 힘(내란의 힘)은 반드시 사라져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