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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사태, 매국노 윤석열의 최후는 비참할 것이다

일본이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서비스인 라인을 키워낸 한국 기업 네이버를 쫓아내고, 라인을 독차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매국노 윤석열은 오히려 일본 이익을 위해 오늘도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
일본이 原기업이었던 네이버를 축출하고, 라인을 독식하려고 한다.
이미 이와 관련된 뉴스가 많이 보도되었으니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원래 등 뒤에서 칼을 꽂는 것이 특기인 일본이 또다시 민낯을 드러냈다.
일본은 이미 수 년 전부터 네이버를 쫓아낼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히 준비해 왔다.

개인정보 유출 문제는 핑계일 뿐이다.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별 일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이를 빌미로 일본 정부와 기업이 네이버에게 하는 행동은 적성국 기업에게나 할만한 만행인 것이다.

그리고 선진 민주 자본주의 국가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라 중국, 러시아, 북한이나 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윤석열 정권의 현재 한국 정부다.
이런 저런 말을 할 필요도 없이 윤석열은 뼛속까지 친일 매국노이며, 국민의 힘과 이런 것들을 지지하는 세력들 모두 매국노들이다.

일본이-빼앗으려는-한국-네이버의-라인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그동안 네이버의 행태를 보면 별로 지지하고 싶진 않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국내 문제에 국한해서 그렇다는 것이고, 국내 기업이 일본의 날강도 같은 짓거리에 쫓겨나야 한다는 건 용납될 수 없는 부분이다.

어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소위 'cool 병 무뇌충' 환자놈이 "네이버가 잘못했네"라는 글을 올리며 조롱까지 하고 있다.
한 마디로 국가 원수가 매국노다 보니, 제 정신이 아닌 놈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윤석열이 정권을 잡고 난 후부터 한국은 급속도로 전방위적으로 몰락하고 있고, 이미 국제적 호구로 전락했다.
이러다 정말 나라가 망할 지경이다.

만약 한국이 어떻게든 이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면,,
아마도 매국노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최후는 실로 비참하기 이를 데 없을 것이다!
절대로 가만둬서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