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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은 무죄가 선고됐다.
지극히 당연한 판결이고, 기소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이었음에도 이런 소식에 국민들이 마음을 졸여야 하는 현실이 기가 막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 검찰들이 겹겹이 짜 놓은 기소의 덫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이토록 오직 자신들의 최대 정적만 죽이려는 파렴치한 적폐, 부패 세력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말로는 전혀 개의치 않은 채, 지금 이 순간까지도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을 계속 자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에 대한 끝없는 정치적 탄압과 사법 살인을 자행하고 있는,,
- 윤석열 정권과
- 정치 검사 및 사법 카르텔,
-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없어져야 할 정당인 국힘당
이것들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통찰력 있는 발언이 최근 큰 화제다.
그래서 오늘은 유시민 작가의 관련된 발언 하나를 편집, 정리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방송에서 했던 유시민 작가의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치적 사법 살인을 경고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
윤성열 한동훈은 이재명을 죽이려고 혈안이 대해서 몇 년 동안 해왔는데 진짜 이재명을 정치적으로 죽이는데 성공하면, 그럼 (윤석열)지가 죽어요.
왜 그러냐면,,
그래도 그나마 윤석열을 어느 정도 용서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어.
왜? (이재명) 자기가 피해자이기 때문에
근데 이 피해자가 사망해 버리잖아요?
그러면 용서해 줄 주체가 없어져요.
그러면 그 유가족들인 국민들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
당사자는 용서할 수 있어.
더 훌륭해지기 위해서.
그런데 더 훌륭해지는 그 사람이 정치적으로 사망해 버리고 나면,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절대로 그 살인자(윤석열)를 용서 안 해요.
내가 분명하게 얘기하는데요.
이재명 대표가 법정에서 살아남아서 안 죽고 대통령이 되면, 그러면 윤석열은 다소 간에 숨 쉴 수 있는 환경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게 거꾸로 돼서 대선 전에 이재명 대표가 정치적으로 살해당한다?
그러면 윤석열, 김건희 부부를 포함해서 그 패거리들에게 용서받을 기회가 없어요.
진짜 중요한 문제는,,
저 정치 검사들과 저 정치 검사들을 시켜서 칼질하고 있는 윤석열 등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문제에 어떻게 할 거야? 진짜 가만 두면 안 되잖아? 어떻게 할 거요?
그러니까 한 대로 고대로 해주자는 주장이 있죠.
(저것들의) 인생을 탈탈 들어서 수십 건을 기소하자! 이 주장이 있는 것이죠.
이재명 대표가 정적으로 살해당하면, 다른 방법이 없어요.
그때는 대중적으로 분노가 솟구치고, 그 욕구가 터져나오기 시작하면,,
어떤 정치인도 그 앞에서 화해를 설득하기가 어려워요.
그 사람(윤석열)을 죽이겠죠. 그건 무서운 거거든요.
그래서 어떤 계기로 어떤 일을 계기로 해서 어떤 양상을 거쳐서 그와 같은 사태가 벌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사태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굉장히 실수한 게요..
"경제라는게 뭐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말한 사람을 뽑았어요.
그 결과 대통령이 경제에 대해서 1도 신경 안 쓰고, 알지도 못해!
그리고 경제는 지금 2년 반 동안 밑으로만 처박고 있어요.
자영업자들 중에서도 많이 찍었잖아요.
영세 소상공인들도 많이 찍었잖아요.
본인들의 선택을 결과를 보시라고요.
이제는 궐기해야 될 때가 왔다네! 맞아요!
뭘 위해서?
나의 생존을 위해서, 나의 이익을 위해서, 나의 존엄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내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떨치고 일어나야 될 때!'라는 겁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은 여기까지이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더이상 이런 적폐 세력들을 추종하는 불가촉 개돼지로 살아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