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심판 선거 (매국 부패 정권, 숭일 세력 심판)

마침내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되었다.
이번 총선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린 선거이다.

검찰과 국짐당이 정권을 잡고 나서 지금 이 나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보수도 아닌 것들이 '보수'라는 타이틀을 선점하는 것 자체부터 국민을 철저히 기망하고 있는 것인데, 이것도 모자라 그동안 이루어낸 모든 가치를 망치고, 국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잔혹한 군부 독재 시절도 있었지만, 이 정도로 막장, 매국, 반민주적인 악랄한 검새 정권을 본 적이 없다.

  • 일본 극우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자유총연맹과 뉴라이트
  • 일제부터 기득권을 세습해온 토착 왜구들
  • 대한민국을 망치고, 무소불위를 월권을 휘둘러온 검새들
  • 이들과 결탁하고 이미 사이비화 되어버린 개신교와 수구 언론들
  • 이들의 지원을 받는 극우 유튜버들과 기성 언론들의 가짜뉴스
  • 국고의 지원까지 받는 노인회, 이승만 기념 사업회, 어버이 연합 등과 같은 이런 근본도 없는 어용 적폐 조직들의 득세
  • 그리고 이 모든 것들에 기생하고 있는 각종 부패 세력들과 민간 적폐들

이들에게는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 외에 국민, 나라, 민주적 가치는 모두 필요에 따라 이용해 먹을 가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나라 민족을 싹 다 팔아 처먹는 건 일도 아니다.

이것들은 결코 보수도 뭣도 아니다.
그냥 일본 극우의 추종 세력들이다.
이런 세력들이 일본의 보수라고 보면, 지금까지의 모든 악행들이 100% 설명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정말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그동안 숨어있던 이런 사악한 세력들이 이제는 아예 대놓고 다 튀어나와 이 나라를 노골적으로 망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도 스스로 개돼지가 되어 이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는 잉여 인간들이 무조건 30% 이상이라는 것이 정말 통탄할 일이다.
"나라를 말아 먹어도 나는 국짐당만 찍는다" 라고 말하는 자가 정상적인 사람인가?

그래서 이것들은 기성 수구 언론들의 교묘한 가짜 뉴스로 소위 '중도층'이란 집단을 세뇌한다.
MZ 세대를 대상으로는 요즘 젊은층의 극단적인 이기심을 이용해 '확증편향'과 '악의 평범성', 그리고 세대 및 젠더 갈등을 주입하여 멘탈 좀비로 만들어 놨다.

그래서 이 사악한 부패 세력들은 무슨 짓을 해도 이미 개돼지로 전락한 자들로부터 손쉽게 맹목적인 표를 거저 얻어왔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멸망과 멸족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제는 더 이상 이대로 가면 안 된다.

투표함에-투표용지를-투입하는-모습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인간이라면,,
  • 이번에는 반드시 이러한 적폐, 매국 세력들을 심판하고, 
  • 철저히 응징하여 다시는 이런 부패 세력들이 발호하지 못하도록
  • 법적,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시 국가를 재건해야만 한다는
  • 그러한 절박함이 생겨야 정상이다.

그래도 이번 22대 총선을 맞이한 유권자들은 그나마 정신을 좀 차리고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럽다.
하지만 아직 선거가 끝난 것이 아니다.

불리한 판세를 뒤집기 위해 저것들은 온갖 저렴하고, 비열하며, 악랄한 수법을 서슴지 않고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임하여 반드시 이 패륜적인 세력들을 심판하고, 철저히 응징해야만 한다.
그래야 정상인들이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이렇게 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는 것이 정말 통탄할 일이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 정도까지 됐는지..

"뽑을만한 사람이 없다"
"정치는 골치 아프니 모르는 게 약이다"
"짜증 나서 투표 안 한다" 라는 태도를 보이는 인간은 이미 악의 편에 서있는 개돼지들일 뿐이다.

🕂 선거는 투표율만 중요한 게 아니라 제대로 투표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 투표는 최선을 뽑는 것이 아니라 최악을 떨어뜨리는 것이 선거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