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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은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한덕수 헌법 재판관 지명, 내란범 알박기

내란 수괴 윤석열이 파면됐으나 여전히 내란 세력들의 만행은 여전하다. 친위 쿠데타였기 때문에 내각을 비롯한 국가 기관 전반에 내란 세력들이 여전히 버티고 있고, 내란 정당인 국민의 힘의 뻔뻔함 때문이다. 여기에 한덕수는 헌법 재판관을 지명하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다.
윤석열이 파면당한지 며칠이 지났으나 윤석열은 여전히 관저에서 뭉개고 있으면서 증거 인멸과 관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친위 쿠데타 내란 계엄이었기에 내란 세력들과 내란당, 검찰 및 내란 관료들 및 내란 선동 사이비 개신교 등등의 반국가 세력들은 여전히 건재하다. 특히 최상목과 한덕수가 여전히 대행 자리를 돌아가며 맡아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데, 윤석열 파면에도 불구하고 한덕수는 선을 너무 세게 넘고 말았다.

윤석열 파면은 반국가 내란 세력 완전 척결의 시작에 불과하다


내란 수괴를 파면했지만, 해체되야 할 국짐당을 비롯해 수많은 내란 세력들은 내각, 관료 조직, 사이비 개신교, 극우라는 이름도 아까운 매국 적폐 유튜브, 레거시 언론, 사법 카르텔, 적폐 검찰, 그리고 각종 민간 사회 곳곳에 여전히 깊게 뿌리를 내린 채 준동하고 있다.

그러니까 윤석열 파면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새로운 민주 진영 대통령으로 정권 교체를 하더라도 이러한 반국가·반민주·반민족 적폐 세력을 척결하는 행동은 끝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아직도 관저에서 기어 나오지 않고 뭉개고 있으며, 본격적인 내란 특검 수사와 각종 비리 수사는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다.
이러는 와중에 이 한덕수 내란 공범이 또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권한 대행 주제에 시건방지게 헌법 재판관 2인을 지명한 것이다.

선출직도 아닌 권한 대행직을 잠시 맡고 있는 임명직 공무원 총리 주제에 헌법 기관을 구성하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대통령 몫의 헌법 재판관을 지명한 것이다.
이것은 약 60여 일 이후 새롭게 선출되는 대통령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건방지고 뻔뻔한 내란 공범이 (아마도 윤석열이나 김건희의 사주인듯) 위헌적인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광장을-가득-메운-민주-시민들
아직도 내란은 진압되지 않았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내란 세력의 온갖 실체들을 똑똑히 목도한 상황에서 윤석열 파면 사실 하나로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된다.
이 적폐 세력들은 지금도 죽기 전 발악을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했다가는 또다시 뒤통수를 세게 얻어 맞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은 어둡잖은 개헌이나 정신나간 오픈프라이머리 등을 언급할 때가 아니다.
이런 쓸데없는 행태를 보이니까 곧바로 이 적폐 세력들과 한덕수가 또 뒤통수를 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도 넘은 극악한 한덕수의 헌법재판관 지명


이 한덕수의 만행이 심각한 헌법 파괴 행위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선출직도 아닌 게 헌법 기관을 구성하는 행위를 한 것
  • 이는 민주적 정당성을 훼손하는 만행임
  • 게다가 내란 공범인 이완규라는 놈을 헌법 재판관으로 지명한 것
  • 그동안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음으로써 헌법 재판에 간접 개입하여 지장을 초래한 위헌 행위도 모자라 곧 새로 선출될 대통령 권한을 가로채 남용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

아예 대놓고 위헌을 저지르고 다니는 이런 한덕수를 두고 '걸어 다니는 위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이런 측면에서,,
반드시 윤석열 내란 수괴와 같은 선상에서 처벌해야 할 자들이 바로 김건희,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 김용현, 김성훈, 노상원 같은 자들이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내란 세력의 뿌리들을 완전히 뽑아내야 한다.
민주주의와 정의로운 사회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지속적인 감시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유지되기 때문이다.

내란-세력-명단

완전한 내란 종식 및 반국가·반민주·반민족 세력과 민간 적폐 완전 척결


이 망국적인 적폐 세력들을 완전히 척결함에 있어 우선순위 별로 처단해야 할 대상들을 열거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한다.

  • 내란 수괴 내외 모든 범죄 수사 처벌
  • 내란 매국당인 국짐당(국민의 힘) 정당 해체
  • 검찰 해제
  • 내란 공범, 부역 세력 색출 처벌
  • 모든 악의 뿌리인 사이비 개신교 세력들 처단
  • 가짜 뉴스 퍼뜨리며 내란 선동질 한 매국 극우 유튜버 처벌 및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금융 치료
  • 뉴라이트, 그리고 '자유~' 어쩌고 하는 극우 민간 사회 단체들 척결
  • 어용 레거시 언론 척결
  • 지귀연, 한성진 같은 부패 사법 카르텔 색출, 제거
  • 교육, 의료, 종교 개혁

그리고 이 밖에 사회 곳곳에 퍼져있는 민간 적폐들을 제거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 진영과 상관없이 극단적 이기주의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이 발 붙이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오직 권리만 주장하는 자들을 척결해야 한다.
  • 하는 것도 없이 편한 것만 추구하면서 불만만 늘어놓는 자들은 도태시켜야 한다.
  • 약자를 향해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을 사회에서 완전히 영구 격리해야 한다.
  •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만행과 확증 편향에 빠져 심각한 피해를 양산하는 것들을 척결해야 한다.
  •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고 뻔뻔한 행동을 하는 자들과 가짜 정보를 퍼뜨리고 사기를 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징벌적 금융 치료와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하고,
  • 범죄자에 대한 상식적인 처벌과 범죄자보다는 피해자의 인권을 적극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강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민간 적폐들까지 완전히 척결하는 노력이 앞으로도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거대 악은 무관심과 방심을 먹고 자라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리 주변의 비겁하고 뻔뻔하며 이기적인 민간 사회악들이,,
윤석열 같은 거대 악에게 권력을 쥐어주는 선택을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편법 등으로 기회를 잡아 타고 올라가 스스로 괴물이 되기도 한다. (김건희가 대표적인 사례 아닌가?)

이처럼 사회 모든 부문에서 적폐들을 처단하는 노력을 일상처럼 지속해 나갈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저절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나라로 발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