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이 발생하고 며칠이 지난 현 시점까지,,
극우 악마 유튜버, 기레기 언론,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쓰레기 정치인, 의사 같지도 않은 소아과 의사 협회 소속 의사놈들, SNS에서 피해자인 이 대표를 조롱하는 정유라처럼 쓰레기 인성을 가진 것들, 석연치 않은 경찰 수사 등..
모든 방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건의 본질을 망가뜨리는 악질적인 시도가 너무도 노골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쓰레기들이 현재까지 자행하고 있는 사악한 행동들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 피습 자작극이다.
- 범행 도구가 종이칼, 나무 젓가락이다.
- 1cm 정도의 열상에 불과하다.
- 부산대 병원을 무시하냐?
- 헬기는 특혜다.
- 공범은 없다. (단 하룻만의 경찰 발표)
- 서울대에서 급히 수술 받은 건 의료 새치기다. (소아과 협회 소속이라는 개쓰레기 의사들의 이 대표 고발 행위)
- 악의 평범성을 대표하는 친일 매국 극우 유튜버들의 만행
- 사주가 강력하게 의심되는 댓글 부대들의 만행
이 밖에도 말도 안 되는 쓰레기 같은 왜곡 공작들이 계속 자행되고 있다.
이 정도면 수구 친일 매국 세력들과 매국 기레기 언론들, 그리고 확증 편향에 빠진 수구 2찍들은 아예 직‑간접적으로 대놓고, 이 대표를 죽이겠다는 의도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것들이 모두 공범인 것이다. (만약, 여당 대표가 똑같은 짓을 당했다고 가정해 보라)
물론 직접 개입된 공범 가능성을 끝까지 염두에 두고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아무리 봐도 단독 확신범으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들이 너무 많고, 경찰의 수사 행태 역시 도저히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비상적이어서 마치 의도적인 왜곡 수사를 하고 있다는 강한 의심이 든다.
이 사건이 만약 당장 명확히 밝혀지지 않더라도, 계속 주시하고 파고 들어서 언젠가는 그 진상이 낱낱히 밝혀지도록 해야 한다.
역사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